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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심장혈관센터 - 경기 서북부권 최초 전기적 생리검사와 심혈관 촬영이 동시 가능

심초음파 검사

심장 컴퓨터 단층 촬영 (CT)

최근 컴퓨터 단층촬영 (CT)이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심장을 짧은 시간 내에 영상화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명지병원 심장혈관 센터에서는 최신식 64채널 Light Speed Volume CT을 이용하여 심장을 촬영한다. 심장 CT는 한번의 촬영으로 0.35-0.5mm의 얇은 단면 영상을 초당 152개까지 제공하는 초정밀 진단력과 초고속 촬영속도를 가지고 있어 10초 이내에 검사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환자가 받는 방사선량을 최소화하여 심장 CT를 찍으며 CT는 진단의 정확성도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장 CT는 관상동맥우회로 수술 후 이식 혈관 평가 및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 후의 재협착 평가, 그 외 관상동맥의 정상 변이 및 선천성 기형, 심근 수축력 평가, 대동맥 판막의 수술 전 평가, 대동맥확장증과 박리 등을 포함한 대동맥 질환의 검사와 수술 후 평가에 사용되고 있다. 또한 응급실에서 급성 흉통의 감별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흉통을 호소하는 관상동맥 위험군 환자에서 관상동맥 협착증의 선별검사로도 사용되고 있다.

심장 컴퓨터 단층 촬영 (CT) 이미지

준비사항

조영제를 사용하므로 최소 4시간 이상의 금식이 필요하다.

준비사항 이미지

검사방법

컴퓨터 단층촬영 전에 심장의 맥박수를 느리게 하는 베타차단제를 복용하고 한 시간 정도 후에 니트로글리세린을 설하 복용 후 촬영을 시작한다. 보통 상완정맥에 굵은 바늘을 이용해 혈관을 확보한 후 컴퓨터 단층촬영 테이블에 누운 상태에서 심전도를 부착한 다음 촬영하는데 촬영 동안에는 약 10여 초 동안 호흡을 정지해야 하고, 약 80~100mL 정도의 고농도 조영제를 빠른 속도로 주입하기 때문에 조영제에 의한 온열감이 있으나 크게 놀랄 필요는 없다. 촬영은 10여 초 정도 걸리고 전반적으로 소요 시간은 약 10~30분 정도이다.

검사방법 이미지

주의사항

작은 관상동맥을 잘 보기 위해서 혈관 확장제인 니트로글리세린을 검사 직전 투여하게 되는데 비아그라나 레비트라 같은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 급작스런 혈압의 저하로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합병증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주치의와 상의해서 검사 수일 전부터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 촬영하는 동안 호흡을 참지 못하는 경우에는 영상이 왜곡되어 관상동맥 평가가 불가능하게 되므로, 촬영 동안 호흡을 정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안내 방송을 잘 따라서 호흡을 잘 참고 촬영 중 움직이면 안 된다.

주의사항 이미지

부작용

조영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드물게 조영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부작용의 정도는 보통 경미한 증상으로 가벼운 구토, 두드러기, 가려움증, 얼굴이 붉어짐, 기침, 목쉰 소리, 콧물, 반점, 일시적 호흡곤란등이 있으나 대개는 아무런 조치 없이도 증상이 사라진다. 그러나 드물게 과민성 반응이 나타나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며, 극히 드물게 3만 혹은 10만 분의 일의 통계적 빈도로서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보고되어 있다. 이러한 조영제 부작용이 일어났을 때에 대비하여 본원에서는 응급 처치 등의 준비 체계가 갖추어져 있다.

검사방법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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